본문 바로가기
  • WHOSO
부산권대학 미대편입/부산권 4개대학정보

부산미대편입-부산대,부경대,동아대,경성대,창원대 시각디자인과 편입

by 후소편입미술학원 2022. 9. 17.

부산미대편입 - 부산권대학 시각디자인과 편입 

부산권대학에서 시각디자인계열로

편입 가능한 대학을 정리해 보자

부산대

부산대는 디자인학과 안에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이 있고,디지털테크놀러지가 있다.

두 전공 다 공인영어와 학점으로

편입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여

1차적으로 선발된 인원만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시 포트폴리오 제출을 해야 한다.

사실 1단계만 통과된다면 2단계인 면접에서 합격이 좌우된다.

최근에는 1단계 영어성적이 많이 올랐다.

부산대는 면접과 포트폴리오가 40% 반영이라

전공자가 일단 유리하디고 볼수 있다.

하지만 비전공자라고 해서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할수 있다.

후소에서는 2022학년도에

비전공자가 부산대에 합격하였다.

부경대

그 다음으로 부경대를 살펴보자

부경대는 시각디자인과가 있다.

편입 전형방법은 전적100,공인영어100,실기200,

이렇게 총점이 400점 만점이다.

부산대는 다단계전형인데 비해서

부경대는 일괄전형이다.

단 , 지원자격으로 공인영어가

500점이상이 되어야 지원가능하다.

부산대와 달리 면접이 없기에 포트폴리오를 보지 않는다.

따라서 전공여부에 관계없이

자신의 실기력과 토익만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합격할수가 있다.

부경대 시각디자인과 편입 실기시험 과목은

일러스트레이션이다.

합격생 평소작들을 보면

어느정도 감을 잡을것이다.

부산대와 부경대는 모집인원이

항상 나오는게 아니므로

자신이 부산대와 부경대를 생각하고 있다면

복수지원도 고려해야 한다.

동아대는 산업디자인과안에

시각디자인인 전공이 있다.

시각디자인 전공도 아이디아 스케치로

실기시험을 보아 왔는데.

최근에는 시각전공을 뽑지않고 제품디자인만

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경성대는 시각디자인과가 있고

주제스케치로 시험을 보고 있다.

경성대도 포트폴리오 없이 면접을 보고

실기시험을 본다. 실기시험과 더불어

면접도 신경을 써야 한다.

울산대는 시각디자인과가 있다.

실기시험은 소묘를 보며,

최근 반영율이 변경되었다.

전적대학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실기만으로 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창원대는 산업디자인과 안에 시각전공이 있으며,

다른대학과 달리 컴퓨터로 실기시험을 본다.

종합하여 정리하면

부산대, 부경대는 공인영어 성적이 필요하며

동아대,경성대,창원대,울산대는

공인영어 성적이 필요없이

자신의 실기능력으로 편입할수가 있다.

편입준비생들은 부산권안에서 원하는 대학을

찾기도 하지만 수도권이나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려 지원하기도 한다.

부산권 디자인과 편입준비생들은

자신이 가고 싶은대학,

자신이 잘 할수 있는 실기시험을 보는 대학을

선택하여 복수지원 전략을 세우는것이 필요하다.

-------------------------------------------------------

부산미대편입 명문학원 후소

디자인과 편입상담 (T. 010 5516 6823 )

후소 홈페이지 http://www.whosoart.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