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대편입 후소- 수도권 미대편입 경쟁율과 지원전략

부산미대편입 전문학원 후소 편입지원실 -

 

인서울,수도권 미대편입 지원자들은 얼마나 될까?

올해 건국대 서울캠퍼스 예술 디자인대학에 응시한 인원을 예로들면

놀랍게도 1000명 정도가 이 한대학에 지원했다

성균관대나 서울과기대 세종대등의 인기대학도 경쟁율은 평균 몇십대 일이다.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이 복수지원을 하므로 실질경쟁율은 낮아지겠지만

그래도 경쟁율은 3-40;1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수도권대학에 응시하는 미대편입 지원자는 얼마나 될까

건국대와 같은 실기일에 치뤄진 세종대에도 800여명이 넘은걸 보면

수도권 주요대학 지원자는 어림잡아봐도 2000명은 되어 보인다.

그중 서울의 모학원생이 500명이 넘었다고 한다.

편입열기가 식을줄 모르고 있는것이다.

 

최근들어  서울시립대,경희대 디자인 일반편입 결원이 생겨 모집인원이 있었고

꾸준하게 서울과기대,건국대,고려대,세종대,한성대등도

인서울 대학으로서 결원이 발생하고 있어 미대편입 준비생들이 염두해 두고있는 대학들이다.

그외에도 인서울에는 동덕여대,서경대, 삼육대등이 있으며

수도권대학으로 분류되는

단국대와 명지대,중앙대,경기대,수원대,인천대,용인대 등도 미대편입 지원전략을 세울때 거론되는 대학들이다.

충청권에는 홍익대 조치원 캠퍼스가 있고, 단국대 천안캠퍼스,건국대 충주캠퍼스,

상명대 천안캠퍼스도 있다, 그외에도 열거하지 않은 대학은 많이 있다.

 

중요한건 자신의 눈높이를 어디까지 맞추느냐것이다.

인서울만 생각할건지, 수도권 전체를 포함할건지, 아니면 충청권 대학도 생각할건지...

목표를 세울때 여러대학을 우선 골라보라

그리고 나서 영어를 보는지.실기는 어떤걸 보는지,반영율은 어떻게 되는지

자신과 가장 적합한 대학을 고민하고 정해야 한다.

혼자 결정하기 어려우면 상담을 요청하라.미대편입도 전략이 필요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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